피아노를 살해하는 20가지 방법


 

*이 게시물은 피아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장에 다소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원출처에서는 25가지 방법이지만 그냥 20가지만 늘어놓음...
 
 
나는 피아노가 정말정말 좋지만 가끔 심경이 여러모로 복잡할때는 내 방에 있는 피아노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그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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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벽에서 민 뒤 불로 태워요.







2. 총으로 쏴요.





3. 밀어넘어뜨려요.







4. 발로 건반을 마구 내려쳐요.(잉베이 맘스틴의 키보디스트랍니다.)킥도 날려요.






5. 차로 칩니다.






6. 굴착기 같은 걸로 부숴요.






7. 굴착기는 아니고....명칭 잘 모르겠는 걸로 짓밟아요.






8. 둔기로 후려쳐요.





9. 돌팔매질 하는 기계같은걸로 피아노를 날려요.







10. 언덕에서 굴려요.





11. 불에 태워요.




12. 건반을 뽑고 망치 등으로 후려쳐서 트럭 뒤에 묶어놓고 끌고 달려가요.





13. 도끼로 장작 패듯이 찍어요.






14. 망치로 부숴요.







15. 건물 위에서 밀어요.






16. 피아노 두대를 서로 충돌시켜요.






17. 리프트 트럭으로 들어올려서 떨어뜨려요.





18. 한 자동차가 피아노 가게를 들이받아서 피아노 한대가 사망한 사건입니다.






19. 폭탄 설치해서 터뜨려요.





20. 폭발시키는 장면을 느린화면으로 보여줘요.


















by 헤일리카 | 2009/01/16 11:10 | Do you like Classic? | 트랙백 | 덧글(0)

같은 제목(혹은 부제),다른 작곡가의 음악을 좋아하세요?

비교해서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
초기에 터키 행진곡 게시물을 올리다가 베토벤과 모차르트가 작곡한 터키행진곡을 올리면서
문득 생각나서 또 한참 유튜브질을 했네요.
그럼 같이 비교해서 들어보아요.




<달빛 또는 월광>
뭐 같은 말이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한국에서는 베토벤의 moonlight sonata를 월광이라고 표현하고
드뷔시의 Clair de Lune를 달빛으로 불러서 구분합니다.




Victor Borge - Debussy's "Clair de Lune"
빅토르씨의 달빛 연주네요.:) 피아니스트이면서 여러가지 재밌는 개그성 연주도 하시는 분입니다.




베토벤:월광
빌헬름 켐프의 월광 3악장입니다.
드뷔시의 달빛이 잔잔했으니까 1악장 말고 3악장으로 올려요.




<바다>
바다를 제목으로 삼은 연주가는 드뷔시와 쇼팽이 있어요.



DEBUSSY LA MER
먼저 드뷔시의 바다입니다.
환상적이고 다소 낭만적인 느낌의 바다이지요.




Chopin Etude Op.25 no.12 "The Ocean" (Pollini)
쇼팽 연습곡 25-10(부제:대양)
쇼팽의 연습곡중 일명 대양 에튀드입니다.
폴리니의 연주입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바다네요.



<나비>
역시 연습곡의 부제로 쇼팽의 나비 에튀드와
슈만의 나비가 있어요.



Yeol Eum Son - Chopin Etude op.25 no.9
쇼팽 연습곡 25-9 나비
손열음이 연주했습니다. 왠지 나긋나긋한 나비네요.





Sviatoslav Richter plays Schumann
슈만:나비 - Schumann - Papillons
리히터가 연주했습니다. 이 나비는 조금 무서워요.;ㅁ;


<장송 행진곡>
말러와 쇼팽의 장송 행진곡입니다.

어렸을 적에 아버지께서 부산으로 오랫동안 출장을 갔을 때
집에서 쇼팽의 장송 행진곡을 연주했다가(저는 다만 학원에서 배운 곡은 연주한 것일뿐이고!)
어머니께 혼난 기억이 나네요.ㅜㅜ;;


말러:장송행진곡
Mahler: Symphony No. 5 in C sharp minor, Adagietto



Zimerman plays Chopin Sonata Op.35 (3rd/4th mov)
쇼팽의 피아노 소나타 - 장송 행진곡
짐머만의 연주입니다.



<영웅>
제가 좋아하는 쇼팽의 영웅 폴로네즈와
리스트의 에로이카(영웅)이 있네요.



Transcendental Etude no.7 "Eroica" - Liszt (Arrau)
리스트:영웅(에로이카)
아라우가 연주한 리스트의 영웅입니다.




GILELS plays Chopin - Polonaise in A flat major ( As - Dur ) Op. 53
쇼팽 폴로네즈 op.53
길레스가 연주한 영웅 폴로네에즈입니다.



<열정>
베토벤의 열정 소나타가 유명하지요.
그리고 리스트는 열정 연습곡을 작곡했습니다.



Evgeny Kissin plays Liszt-Transcendental etude no.10
리스트 - 열정
우리 예쁜 키신을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Rubinstein plays Beethoven Sonata Op.57 'Appassionata' - 3. Allegro non troppo
베토벤 열정
루빈스타인의 베토벤 열정 3악장입니다.

악흥의 한 때 혹은 음악의 순간.
저는 음악의 순간이라고 부릅니다. 슈베르트의 악흥의 한 때 6곡과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의 순간 6곡중에 가장 유명하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을 올립니다.



슈베르트:악흥의 한때
Horowitz plays Schubert Moment Musical No. 3 in minor
호로비츠의 악흥의 한때 3번 연주입니다.




라흐마니노프:악흥의 한 때
Nikolai Lugansky plays Rachmaninov Musical Moment No.4 in E minor - medici.tv
루간스키의 음악의 순간 4번 연주입니다.



얘는 덤. 고도프스키가 편곡한 악흥의 한때입니다.


<4계>
4가지 계절을 표현한 음악들이에요.
차이코프스키와 하이든,비발디의 음악 중 선별했습니다.



덤 먼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봄입니다.



차이코프스키 - 7월.
아쉬케나지 연주의 7월입니다. 제 생일이 7월 중에 있어서
4계 12달 중 7월을 골랐습니다.^^



하이든 사계 -가을
농민의 시선에서 본 4계라고 합니다. 오라토리오 형식의 음악이에요.



Vivaldi Four Seasons Winter Sand Animation film Ferenc Cakó
비발디 - 겨울
모래 애니메이션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되었네요.


by 헤일리카 | 2008/12/18 11:14 | Do you like Classic? | 트랙백 | 덧글(0)

해당 작곡가 본인이 연주한 음악을 좋아하세요?

저는 구할 수 있다면 중세시대부터 다 구하고 싶습니다!:)
최소한 녹음기가 300~400년 전에 발명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ㅁ;

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사실 드뷔시편 하고 드보르작도 하고....아직 다루고 싶은 작곡가들이 많이 남아 있지만
오늘은 그냥 이 게시물로 봐주세요.(아니 기다리신 분이 있긴 할까요;;워낙 텀이 길어서....)

여튼 거두절미하고 바로 들어갑니다!

*일단 유튜브 영상들을 모은건데 솔직히 진위여부는 확실치 않아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저 해당 게시물을 올린 분이 낚시를 한게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성 강한 몇몇분은 해당곡을 직접 연주한것이라 나름 확신하고 있고(라흐님 등등)어떤 게시물에
경우엔 음원 입수(혹은 구입)경로를 게시자가 친절하게 적어놓았네요.


먼저 그리그가 연주한
그리그의 '나비'입니다.




포레가 연주한 포레의 '파반느'



드뷔시가 연주한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2'.
사실 드뷔시 곡 포스팅 하려고 뒤지다가 이 게시물을 발견하게 되서
바로 작곡가 자신이 연주한 음원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드뷔시가 연주한 드뷔시의 '골드윅의 케이크워크'


라벨이 연주한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벨이 연주한 라벨의 '볼레로'



스크라빈이 연주한 스크라빈의 '프렐류드'
Scriabin plays Scriabin Prelude Op.11 No.13




프로코피예프가 연주한 프로코피예프의 '토카타'




피아졸라가 연주한 피아졸라의 '천사의 밀롱가'
아름다운 반도네온의 음색입니다.


스트라빈스키가 연주한 스트라빈스키의 '소나타'



라흐마니노프가 연주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거쉰이 연주한 거쉰의 'I Got Rhythm'


아래는 덤영상이에요~

브람스의 목소리와 그의 피아노 연주.
잡음이 심하네요...ㅜㅠ그래도 집중해서 들으면 초반에 닥터...브람스...이 목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진위여부는 확실치 않습니다.



스트라빈스키와 더스킨이 연주한
'Marche Chinoise du Rossignol'



메조소프라노 조안 모리스와 윌리엄 볼컴
I've Got Rings on My Fingers
단순히 제가 볼컴씨를 좋아해서 올렸어요.:)




by 헤일리카 | 2008/12/04 17:47 | Do you like Classic?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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